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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트위터에선 '내가 이러려고' 패러디 열풍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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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대통령의 충격적인 담화 발표 중에서도 가장 충격적이었던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롭기만 하다"는 발언이 끝없이 패러디되고 있다.

일단 피카추.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은 고양이 키우는 사람대로.

삼성을 저격하는 사람도 있고.

계정을 운영하는 사람은 계정 운영하는 사람대로.

슈퍼맨은 슈퍼맨대로.

정말이지 아무 문장에나 다 잘 어울린다. 달걀을 삶을 때 붙여도 그럴싸하다.

고양이 님들도.

김미화 씨도 패러디 열풍에 동참.

오늘도 트위터의 세계는 흥미진진.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를 가장 완벽하게 영어로 번역하면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이라는 한 번역가의 주장이 제기된 이후 '크립'도 유행어가 되었다.

관련기사 :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를 가장 완벽하게 영어로 번역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