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Korea kr

'대국민 담화'를 보며 눈물을 글썽거린 단 한 사람(사진 2)

게시됨: 업데이트됨:
E
연합뉴스
인쇄

박근혜 대통령이 4일 '대국민 담화'를 울먹거리며 읽어내려갈 때, 대통령과 혼연일체가 되어 눈물을 글썽거린 남자가 있다.

이 남자다.

e

e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사전 협의 없이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국무총리로 내정했어도 '경황이 없어서 그랬을 것'이라며 모든 걸 이해했던 이 대표는 이날도 대통령의 마음을 다 이해하는 듯했다.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대국민 담화 중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 하는 자괴감이 든다"는 대목에서 얕은 한숨을 함께 내쉬었으며..

담화가 중반 이후로 치닫자 '측은한 표정'으로 담화를 지켜보다 눈물을 글썽거렸다.

이 대표는 대통령 담화가 끝난 뒤에도 한동안 TV를 지켜보다 지도부와 함께 방으로 들어갔다.(파이낸셜뉴스 11월 4일)

그러나, 이 대표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던 이 날 담화를 두고 SNS에서는 '유체이탈 화법'이라는 등 비판적인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Close
최순실 검찰 출두
/
페이스북
트윗
AD
이 기사 공유하기
닫기
기존 슬라이드

수정 사항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