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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인생 여행' 하듯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을 위한 조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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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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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여행 가기 직전. 여행지를 정하고, 여행을 준비하며 기대에 부풀었다가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우리는 인생 최고의 슬픔에 빠지곤 한다. 설렘 가득 안고 떠나는 여행처럼 매일 매일 행복해지는 방법은 없을까. 오늘도 지난 여행 사진을 들여다보며 또 다른 ‘인생 여행’을 꿈꾸는 당신. 여행하듯 일상을 가꾸는 법을 터득한다면, 다음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은 전처럼 불행하게 느껴지지 않을 거다. 그런 행복한 일상을 위한 조언과 팁 5가지를 공유한다.

1. 버릴수록 행복한 가벼운 인생을 추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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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떠나는 행복한 여행에서 짐을 절대 많이 싸지 않는 것쯤은 기본이다. 이것저것 가득 채운 짐 가방을 들고 다니다 보면 그 무게 만큼이나 고통이 비례하지 않던가. 캐리어를 선택할 때도 가벼운 걸 고르고, 꼭 필요한 것만 현명하게 채우는 법을 익혔다면 일상에서도 지나치게 많은 물건과 생각을 버리고 가벼움을 추구하는 법을 기억하자. 꼭 필요한 물건, 당신에게 의미 있는 소중한 물건만 남기고, 버리거나 기부하는 방법으로 적게 소유할수록 행복한 미니멀리즘을 추구해보는 것.

생각 버리는 팁. 물질적인 비움과 함께 생각을 비우는 법을 찾는다면, ‘너무너무너무’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페이스북 피드를 점령한 뉴스나, 남과 자꾸 비교하게 되는 인스타그램을 끊어 본다.

2. 익숙한 것에서 낯선 것을 만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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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풍경과 건물, 그곳의 사람들을 만나 웃고 대화하고 생각을 나누다 보면 ‘사람 사는 게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든다. 낯선 것을 찾아 떠난 여행지에서, 매일 같은 빵집의 같은 메뉴로 아침을 먹고, 카페의 바리스타와 친구도 되어 보는 것. 그렇게 익숙함을 새로이 배웠던 여행과는 반대로 매일 반복 되고 지루하다고 생각되는 일상에서는 낯선 것을 찾아보는 거다. 한강 둔치에서 뻔한 ‘치맥’ 말고 친구들과 각자 싸온 도시락으로 포트럭 파티를 열어 보고, 퇴근길엔 한 정거장 먼저 내려 지나쳤던 거리와 사람들을 눈에 담아 보면서 소소한 일상을 색다르게 채워보자.

낯설지만 해볼 만한 도전. 엄마도 눈감아줄 단순하고 아주 작은 타투처럼 ‘나와 어울릴까?’라며 겁냈던 일에 도전해 보자. 활동적이라면, 도시에서 즐기는 ‘익스트림’ 스포츠 롱보드를 추천한다. 보드 위에서 균형 잡기가 익숙해지고, 바람을 가르며 달리기 시작하면 중독에서 헤어나오기 힘들 것.

3. 느리게 쉬어가면서 게으른 하루를 보내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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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휴가를 내고 떠난 여행에서 꼭 해야만 하는 리스트를 클리어하며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다 보면, 단 하루라도 쉬어가는 여유가 절실하다. 스트레스를 피해 떠났다가 곁에 있는 사람과 갈등이 생기거나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맞닥뜨리기도 한다. 내 맘 같지 않은 날씨에는 조용한 카페를 찾아 따듯한 커피를 마시며 온종일 지나가는 사람을 바라봐도 괜찮은 것처럼, 당신의 바쁜 일상에도 가끔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완벽하게 게으른 하루를 선물하자.

게으른 하루를 위한 팁. 최고의 수면을 위한 한국의 호텔방을 예약한다. 여행 에세이나 여행을 못가도 읽으면 여행이 되는 소설책을 하루 종일 읽다가 졸리면 잠이 든다. 다음날 늦게 일어나 조식을 먹고 온다. 혼자일 때, 진정 마음 놓고 게으를 수 있다는 것이 관건.

4. 즉흥적으로 마음이 가는 길을 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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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정을 미리 다 정해 놓으면 마음이 편한 사람도 있다. 하지만 즉흥적으로 마음 가는 데로, 무작정 돌아다닐 때야말로 블로그나 가이드북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길을 만난다. 살면서 우리는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지나치게 깊이 고민한다. 남들처럼 공부하고, 좋은 직장을 구해서 때를 놓치지 않고 결혼해야만 한다는 법칙은 없다. 인생에서 만나는 여러 갈래의 길에서 자신을 믿고 진짜 원하는 것을 찾아야 하는 것. 마음대로 해도 괜찮다는 건 결코 쉬운 길은 아니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이라면 그만큼 용기와 각오가 필요할 테니까.

용기와 결단을 주는 주문. '갈까 말까 할 땐 가라' 처럼 나만의 주문을 외워보거나, '신문 1면에 나고 싶을 때면 그냥 헤어스타일을 바꾼다'는 힐러리 클린턴의 명언 20개를 참고 하라.

5. 누군가의 삶을 바꾸는 여행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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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travel)’이란 단어는 라틴어 ‘고통(travail)’에서 유래하듯, 과거엔 먼 길을 떠나는 것 자체가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이었다. 지금 우리에게 여행이란 페루의 마추픽추, 볼리비아의 우유니 사막처럼 경이로운 유적지와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는 버킷리스트가 됐다. 그런데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은 이런 여행지엔, 삶 자체가 아직 ‘고통’인 사람들이 있다. 페루 안데스 산맥엔 전쟁을 피해 이주해온 아이들이 전기 없이 살아가고, 볼리비아 시내엔 고아가 된 길거리의 아이들이 하루하루 살아갈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 한번 다녀와서 남들에게 자랑하고 잊어버리는 여행보다는 삶을 바꾸는 진정한 ‘인생 여행’을 해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

삶을 바꾸는 후원 팁. 기아대책의 ‘나의 인생 여행’ 캠페인을 통해 꼭 한번 떠나고 싶었던 나라의 아이들을 후원하고, 주변에도 해외 아동 결연을 추천하는 패키지를 신청해보자. 신청하는 사람에겐 여행지의 특별한 기념품을 보내준다.

매일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을 하는 법. 지구 반대편, 도움이 필요한 아이를 후원하고, 그 아이의 세상을 알아가는 진정한 ‘인생 여행’법을 추천한다. 기아대책의 ‘나의 인생여행’ 캠페인을 통해 후원의 기쁨을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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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콘텐츠는 기아대책의 지원으로 제작된 네이티브 애드 (Native A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