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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인스포팅2'에서도 이완 맥그리거는 엄청 뛰어다닌다(공식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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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인스포팅’의 배우와 감독들이 21년 만에 재결합한 ‘트레인스포팅2’가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영화에서도 이완 맥그리거가 연기한 렌턴은 엄청 뛰어다닐 듯 보인다.

지난 7월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이기팝의 ‘Lust for life’와 함께 스퍼드(이완 브렘너), 렌턴(이완 맥그리거), 식보이(조니 리 밀러), 그리고 벡비(로버트 칼라일)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티저예고편이 ‘20년 만의 재결합’을 알렸다면, 공식 예고편에서는 이들이 21년이 지난 후에 벌이게 될 이야기에 대한 본격적인 힌트다. 많은 걸 알 수는 없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이들은 이번에도 마약에 중독될 듯 보인다.

흥미로운 점 하나는 20년 전 원작의 첫 부분에 등장했던 나레이션이 형식은 그대로 인 채 바뀌었다는 것이다. 1편에서 거리를 달리는 렌턴이 내뱉은 나레이션은 아래와 같았다.


“인생을 선택하라. 직업을 선택하라. 가족을 선택하라. 대형TV도 선택하라.”

이와 달리 2편에서 렌턴은 이렇게 말한다.

“인생을 선택하라.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을 선택하라.”

예고편에 따르면 원작 팬들에게 반가운 얼굴은 4명의 남자배우만이 아니다.

1편에서 렌턴이 우연히 만난 미성년자 여성인 다이안을 연기했던 켈리 맥도날드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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