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Korea kr

최순실 측근 차은택 감독, 주말께 한국으로 돌아온다

게시됨: 업데이트됨:
CHA
연합뉴스
인쇄

현 정부 '비선실세' 최순실(60)씨의 최측근이자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는 차은택(47)씨가 조만간 중국에서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관계자는 3일 "차씨 변호인과 연락을 하고 있다"며 "(차씨가 한국에) 들어오긴 들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오늘 내일은 아닌 것 같고 주말에 갑자기 들어올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차씨는 최씨의 영향력을 등에 업고 문화계 각종 이권을 따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광고회사 포레카의 지분 강탈에 개입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24

김종덕 당시 문체부 장관(오른쪽부터)과 송성각 원장, 차은택 문화창조융합본부 단장.

그는 최씨 관련 의혹이 불거지던 2개월여 전 중국으로 출국해 머물고 있다. 그근 최근 10월29일 KBS 인터뷰에서 "곧 귀국해 검찰 조사를 받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24

관련기사

  • 차은택 감독이 미르재단의 '몸통'일 가능성이 높은 이유 5가지
  • 미르 재단 사무실을 계약한 사람은 차은택의 후배였다
  • 새누리당이 새벽 2시까지 열심히 반대한 덕분에 최순실·차은택 씨 국감 증인 채택이 무산됐다
  • 차은택의 작품 A to Z : 이승환 '당부'에서 싸이 '행오버'까지

수정 사항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