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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카고 컵스 팬이 월드시리즈 7차전 티켓에 쓴 돈은 어마어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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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시카고 컵스, 그리고 68년 만에 우승컵에 도전하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둘의 운명을 판가름할 경기가 11월 3일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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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계의 새 역사를 쓰게 될 이 경기를 직관하고 싶었던 한 남자는 돈을 한 푼도 아끼지 않았다. 매셔블에 의하면 시카고 컵스 팬인 이 사람은 7차전 티켓 2장에 무려 4만 7천 달러(한화 5천 3백만 원)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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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예매 사이트 '스텁헙'(StubHub)의 대변인은 한 고객이 한 장에 23,400달러인 1루 주변 박스석 티켓을 총 두 장 샀다고 밝혔다. 시카고 컵스가 무려 108년 만에 우승컵을 차지할 수 도 있는 이 경기를 직접 관람하는 데 저 정도쯤은 이 사람에게 돈 낭비가 아니었을 수도 있다.

한편, 야후 뉴스에 의하면 7차전 경기의 입석 티켓은 825달러(한화 94만 원)에 판매됐으며, 모든 티켓의 평균값은 1,823달러(한화 207만 원)에 달했다.

h/t Mash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