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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C.K.는 클린턴이 "200% 최선을 다할 터프한 엄마"라고 말한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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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C.K.는 최근 힐러리 클린턴이 "강한 엄마"이기 때문에 그녀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지난 1일(현지시각), 코난 오브라이언의 토크쇼에 출연한 C.K.는 "최초의 여성 대통령인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첫 '엄마 대통령'이라는 것이 중요하다"며, "엄마는 당신에게 밥을 먹이고, 가르치며, 보호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지난 240년간 '아빠 대통령'을 봐왔다. 대머리 아빠, 뚱뚱한 아빠, 모든 종류의 아빠들 말이다. 정말 대단한 아빠는 아이의 요구를 최대 40% 정도 충족시킨다. 그런데 모든 엄마는 (정말 거지 같은 엄마나, 노력도 안 하는 엄마들까지!) 200% 최선을 다한다."고 덧붙였다. C.K.가 여기서 언급하는 엄마는 바로 힐러리 클린턴이다.

또한, 루이스 C.K.는 "이제 쿨하거나 호감 가는 사람은 필요 없다. 우리는 두 얼굴의, 수백만 가지의 속셈을 가진 미친 사람이 필요하다. 터프하고, 못된, 그리고 아무도 좋아하지 않지만 일을 해내는 엄마가 필요할 뿐이다"라며 클린턴을 향한 지지 의사를 내비쳤다.

한편, C.K.는 마지막으로 오는 11월 8일 대선 투표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힐러리에게 투표한다면, 당신은 어른이다. 만약 당신이 트럼프에게 투표한다면, 당신은 멍청이다. 그리고 당신이 누구에게도 투표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개자식일 뿐이다.

그의 욕설 가득한 클린턴 지지 선언은 아래 영상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