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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이 극심한 산후 우울증을 앓았다고 고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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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은 '베니티 페어' 12월호에서 완벽한 모습으로 커버 화보에 등장했고, 커버 스토리에서는 그녀의 성공, 비욘세를 향한 사랑 등에 대해 말하다 예상치 못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산후 우울증을 앓았다고 밝힌 것.

Vanity Fair(@vanityfair)님이 게시한 사진님,

그녀는 둘째 아이를 낳기가 "너무 무섭다"며, 아들 안젤로를 낳고 난 뒤 "극심한 산후 우울증"을 앓았다고 전했다. 아델은 이어 산후우울증이 정말 두려웠지만, 우울증약을 먹지는 않았고, 주변 아이 엄마들과의 대화를 통해 이를 극복할 방법을 찾았다고 덧붙였다.

그녀가 찾은 우울증 극복 방법은 아이 없이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기였다. 아델은 "난 결국 매주 하루, 오후 동안 아이 없이 내가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 친구는 "마음이 불편하지 않아?"라고 물었지만, 그녀는 "물론이지. 근데 내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지 않는 것보다 불편하지는 않아. 나 자신을 위해 시간을 보내면 더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어"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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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매주 하루 자신만을 위해 시간을 보낸다고 해서 그녀가 좋은 엄마가 아니라는 뜻은 아니다. 그녀는 "내 아이 주변에 접근하는 사람이 있다면 고소해버릴 것"이라며, 굉장히 방어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인터뷰 전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인 성공은 "말도 안 된다"며, 앨범 '21'을 쓸 당시 거의 항상 술에 취해있었다는 것도 고백했으니, 그녀의 팬이라면 꼭 이 기사를 확인해보길 바란다.

h/t Vanity F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