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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의 사돈도 청와대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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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Hong-Ji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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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최순실씨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둔 아들로 알려졌던 전 청와대 행정관 김모 씨는 최씨와 사돈 관계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시사저널, JTBC 등이 보도했다.

김씨는 2013년 2월 현 정부 출범 당시 청와대에 특채돼 총무팀 물품구매부에서 최소 2014년 12월말까지 5급 행정관으로 근무한 사실이 있다. 김씨의 이전 직장 이력이 5급 행정관으로 특채되기에는 부족해 낙하산 의혹이 일었다는 당시의 주변 분위기도 언론 보도를 통해 전해진 바 있다.

시사저널에 따르면 김씨는 최씨의 언니인 최순득씨의 아들 장승호씨의 처남이다. 최씨는 1일 검찰 조사에서 특채 관련 의혹을 묻는 질문에 "아들은 없다"고 답했는데, 청와대에서 일하는 아들은 없어도 사돈은 있었던 셈이다.

JTBC는 김씨가 청와대 행정관직을 그만둔 후 이번 비선실세 논란이 불거지기 전인 8월까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일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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