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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락이 할로윈을 맞아 딸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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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락' 드웨인 존슨이 '딸 바보'라는 사실은 이미 공공연히 알려져있다. 그는 딸이 어깨에 실수로 대변을 봐도, 머리를 북처럼 두들겨도 아이를 사랑가득한 눈빛으로 쳐다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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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위에서 대변을 본 자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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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머리를 북처럼 두드리는 자스민.

그런 그가 지난 31일(현지시각) 할로윈을 맞아 딸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 피카츄로 변신했다. '인간 피카츄'로 변신한 존슨은 딸 자스민 앞에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하지만, 문제는 그가 춤추는 것을 멈출 때면 아이가 울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에 존슨은 춤을 "계속, 계속, 그리고 계속, 또 계속, 계속!!!"출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존슨은 이어 "197번째 춤을 추고 나니 코스튬 속 열기가 나를 짓눌렀다"며 심경을 밝혔지만, "이것은 아빠들이 해야 할 일"이라며 춤을 계속 이어갔다고 말했다.

정말이지 귀여운 부녀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