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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쾨니히슈타인에서 정유라가 경호원들과 함께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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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실세 국정농단'의 주인공 최순실 씨가 검찰 조사 후 긴급체포되면서 아직 귀국하지 않은 최씨의 딸 정유라 씨가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의 전원도시에서 수차례 목격되었다는 현지인들의 증언이 나왔다.

매일경제는 1일 정씨가 10월 27일 전까지 프랑크푸르트 인근 쾨니히슈타인의 음식점에서 경호원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고 보도했다:

최씨 모녀가 세계일보와의 인터뷰 직전까지만 해도 보모와 수행원들로 보이는 건강한 장정들과 함께 몇 번 음식점에 들렀다는 것이다. 한 한식 식당 관계자는 "우리 식당은 아니지만 여기에 주 1~2회씩 들러 식사하는 걸 봤다"며 "항상 3~4명씩 보디가드를 대동해 다녔는데 말투로 보니 조선족인 게 확실해 보였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11월 1일)

매일경제는 프랑크푸르트 공항을 이용하는 한국인이 많기 때문에 정씨가 덴마크 등 제3국으로 도피하는 대신 여전히 독일에 은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말들을 비롯해서 딸린 '식구'가 많기 때문에 운신의 폭도 넓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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