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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속 최고의 스타일 10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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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명작이다. '악마 같은 패션 잡지 편집장'을 연기한 메릴 스트립과 '패션의 'ㅍ'도 모르는 어시스턴트' 역을 맡은 앤 해서웨이가 출연한 이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며 아직까지도 가장 유명한 패션 영화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이 영화 속 최고의 스타일 10가지를 꼽아봤다. 보기만 해도 당장 백화점에 아이쇼핑하러 달려가고 싶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길!

1. 메릴 스트립은 스카프와 벨트 등 악세서리를 적절히 사용한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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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앤 해서웨이가 연기한 앤디 삭스는 동료 나이젤 덕에 스타일이 180도 바뀌었는데, 여기서 주목할 것은 트위드 디테일의 블레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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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손목과 칼라 부분의 도트 패턴이 재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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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크한 올블랙 패션에 샤넬의 골드 목걸이로 포인트를 줘 심심하지 않은 스타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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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해서웨이와 스트립 둘 다 블랙앤화이트 패션을 선보였는데, 해서웨이는 점점 일에 익숙해지는 어시스턴트의 모습을, 스트립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계 인사로서 카리스마를 뽐내며 서로 대조되는 스타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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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 영화에서 빼놓지 말아야 할 캐릭터는 '크리스챤 톰슨' 역의 사이먼 베이커다. 그는 이 장면에서 블랙 수트에 붉은 행커치프로 포인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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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 이 엄청난 장면은 다음 화보에서 쓰일 옷에 대해 상의하던 중 '둘이 똑같은 색이잖아요.'라며 비웃은 앤디 삭스에 분노하는 순간을 포착한 것이다. 미란다 역을 맡은 스트립은 자칫 과할 수 있는 재킷과 액세서리를 블랙 드레스로 완벽하게 톤다운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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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아래 사진에서 주목할 것은 나이젤 역을 맡은 스탠리 투치다. 그는 영화 내내 댄디한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아래 장면에서는 위아래 같은 패턴의 수트를 입었다. 작년 GQ 화보에 등장한 톰 히들스턴 역시 상하의 모두 스트라이프 패턴의 수트 패션을 선보여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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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스탠리 투치의 완벽한 쓰리피스 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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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앤 해서웨이는 위로 무심한 듯 올려 묶은 머리에 블랙 트렌치코트, 빨간 가죽장갑으로 깔끔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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