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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식축구 선수는 심판을 껴안았다가 되려 페널티를 받았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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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팀 시애틀 시호크스의 얼 토마스는 지난 30일(현지시각) 경기에서 터치다운에 성공하자 기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다른 선수들처럼 터치다운 세레머니를 하는 대신, 토마스는 가까이 있던 심판에게 달려가 그를 꼭 껴안았다.

갑작스러운 포옹에 놀란 심판은 되려 토마스에게 옐로카드와 함께 15야드 페널티를 선언했다.

내셔널 풋볼 리그(National Football League)가 왜 노 펀 리그(No Fun League, 재미없는 리그)라는 별명을 얻게 됐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