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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타 스탤론의 ‘람보'가 리부트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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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타 스탤론의 ‘람보’는 1982년 1편부터 2008년 ‘람보 : 라스트 블러드’까지 총 4편이 제작됐다. 실베스타 스탤론은 4편을 직접 연출하기도 했다. 이 영화로 람보가 손에 피를 묻히는 일은 이제 없을 줄 알았다. 하지만 ‘람보’는 새롭게 리부트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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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엠파이어’의 보도에 따르면, 누 이미지/밀레니엄 필름스는 ‘람보 : 뉴 블러드’란 제목으로 새로운 ‘람보’ 시리즈를 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실베스타 스탤론은 돌아오지 않을 예정이다. 람보 역에는 새로운 배우가 캐스팅될 예정인데, 제작사 측은 “새 람보는 제임스 본드 같은 캐릭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크리미널’의 아리엘 브로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람보’는 작가 데이비드 모렐의 1972년 작인 소설 ‘First Blood’가 원작이다.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드 모렐은 소설과 영화의 차이에 대해 “가장 큰 차이는 소설의 경우 마지막 페이지에서 람보를 죽였다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