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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입국 당시 최순실을 찍은 사진이 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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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브리티시에어웨즈 BA 017를 탄 최순실씨가 인천공항에 입국했다. 극비리의 입국이라 공항에 상주하는 언론사 기자들도 그의 입국 사실을 몰랐다. 당연히 입국 현장을 포착한 사진도 없었다. 하지만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장에 있던 누군가가 최순실이 입국하는 현장을 촬영했다.

  • 연합뉴스/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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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최순실씨의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가 이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보고 있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당시 최씨는 “최씨는 탑승동 2층 118번 탑승구를 통해 항공기에서 내리고서 세관·출입국·검역(CIQ) 지역을 지나 지하 1층으로 이동, 셔틀트레인을 타고 여객터미널 2층 입국심사대로 이동했다.” 그리고 자동입국심사대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세관 관계자는 ‘연합뉴스’를 통해 “최씨는 널리 알려진 최순실 명의가 아닌 개명한 '최서원' 명의로 입국해 직원들도 그가 세관을 통과했는지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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