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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촛불을 함께 들었던 연예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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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규탄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이날 최대 3만명(주최 측 추산, 경찰 추산 1만2000명)에 달하는 시민들은 쌀쌀한 날씨를 뚫고 광장에 나와 "박근혜 대통령은 하야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광장에 나온 많은 시민들은 한 손에 촛불을 들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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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청계광장에 나간 시민들만 촛불을 들었던 건 아니다. 배우 신현준 또한 서울 모처에서 촛불을 들었다. 그는 자신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는데, 이에 대한 별 다른 메시지를 밝히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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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Hyunjoon Shin.(@_shinhyunjoon_)님이 게시한 사진님,



‘노컷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신현준의 소속사 HJ아티스트 측은 “신현준은 '연예가중계' 생방송 진행 때문에 (시위에)참석할 수 없었다”며 “큰 의미부여를 하지 말아달라. 본인이 국민으로서 아닌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한 의사표현일 뿐”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