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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수사당국이 소환하면 출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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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씨가 변호사를 통해 “수사당국이 소환하면 출석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10월 28일, ‘노컷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최씨 사건을 수임한 법무법인 동북아 이경재 대표변호사는 이날 취재진에게 "(검찰이) 전화로 연락을 하거나 인편으로 나와달라거나, 정식 소환장을 내거나 영장을 쳐서 잡으러 오거나 그런 소명자료를 접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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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이경재 변호사가 전한 최순실씨의 근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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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전화로 연락을 하거나 인편으로 나와달라거나, 정식으로 소환장을 내거나 영장을 쳐서 잡으러 오거나 그런 소명자료를 접하지 않고 있다"

"본인도 조사를 받으면서 범죄 혐의가 드러나면 처벌 받을 각오를 하고 있다"

"(최씨는 지금) 독일에 있는 걸로 알고 있다. 흔히 하는 말로 잠수했다, 그건 전혀 아니다. 사생활에 가슴아픈 일들이 있다.”

“최씨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다. 힘든 정도가 아니지, 나이도 60이지 않나. 건강핑계로 (보일까봐) 아프다는 소리도 못하는 지경이다.”

“자신의 처신과 행동으로 이제 20세 밖에 안 된 딸이 세상에서 모진 매질을 받게 된 것에 대해 딸을 둔 어미로서 가슴아파하고 있으며, 딸 유라에 대해서만은 관용을 베풀어주시길 고대하고 있다.”

‘조선일보’는 이경재 변호사가 지난 2014년, 최순실씨의 전 남편인 “정윤회씨(61)가 청와대 문건 유출 의혹에 휘말렸을 당시 정씨 측 법률 대리인을 맡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