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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의 새로운 감독은 트레이 힐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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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트레이 힐만(5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 벤치 코치를 제6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SK와 힐만 신임 감독은 2년간 계약금 40만달러, 연봉 60만달러(총액 160만달러)의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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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로이스터 롯데 자이언츠 감독(2008~2010년)에 이어 KBO리그 사상 두 번째자, SK 구단 처음으로 외국인 감독을 영입했다.

힐만 감독은 "SK의 새 감독이 돼 영광스럽고 매우 흥분된다"며 "코칭스태프 및 선수들과 열심히 훈련해서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우승을 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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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국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팬 베이스를 늘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