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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공식 인스타그램이 힐러리 클린턴을 팔로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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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이 혼란스러운 지금, 청와대가 의문스러운 행보를 보였다. 갑작스레 인스타그램에 입성한 것.

지난 24일에는 첫 게시물을 올렸고,

청스타그램. 시작합니다. #청와대 #인스타그램_시작 #반가워요^^

대한민국 청와대(@cheongwadae)님이 게시한 사진님,

'최순실 게이트'로 혼란스러웠던 어제(25일)는 "청와대에도 비가 왔습니다"라며 아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청와대에도 비가 왔습니다. #녹지원 #청와대 #가을비 #감기조심하세요

대한민국 청와대(@cheongwadae)님이 게시한 사진님,

그러다 이 계정에서 특이점을 발견했다. 8명밖에 되지 않는 팔로잉 리스트에 힐러리 클린턴의 계정이 올라와 있던 것.

청와대 인스타그램의 팔로잉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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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문체부 등 정부 산하 부서의 계정과 미국의 대통령, 영부인, 그리고 백악관 계정를 팔로우한 것은 이해가 되지만, 미국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 계정을 팔로우한 것은 조금 의아하다. 청와대 공식 계정인 만큼 이것을 청와대의 특정 후보 공식 지지 선언으로 봐도 무방한지, 그저 인스타그램 관리자의 개인 의견일 뿐인지가 의문스러울 뿐이다.

현재 올라온 사진 두 장에는 힐러리 클린턴을 팔로우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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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청와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