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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써니',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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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스캔들’ ,’타짜-신의 손’의 강형철 감독이 연출하고 심은경, 강소라 등이 주연을 맡았던 영화 ‘써니’(2011)가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될 조짐이다. 10월 26일, 미국 ‘매셔블’은 미국의 랫팩 엔터테인먼트와 CJ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시나리오 작가 헤더 헤치를 고용해 ‘써니’의 할리우드판 시나리오를 준비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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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 헤치는 ‘임신한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2012)과 ‘프리키 프라이데이’(2003)의 시나리오를 쓴 작가다. 또한 랫팩 엔터테인먼트는 ‘러시아워’ 시리즈를 연출한 브랫 레트너 감독의 회사다. 브랫 레트너는 최근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의 제작에 참여했고, ‘허큘리스’, ‘무비43’ 등을 연출했으며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등을 제작했다.

‘써니’는 1980년대 고등학교 시절에 만난 친구들이 중년이 되어 다시 만나 과거를 추억하는 이야기다. 개봉 당시 전국에서 약 73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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