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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손석희 신드롬? 특종 보도로 연일 최고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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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이 지난 24일 방송에서 최순실 컴퓨터 속 대통령 연설문 파일을 단독으로 공개하면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순실 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단독 입수한 파일까지 공개하는 등 심층 보도가 큰 역할을 했다.

종합편성채널 뉴스가 8%(25일 방송,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으로, 손석희 앵커가 평소 진행하던 방송 분보다도 높은 수치다. 손석희 앵커가 평소 대중에게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는 것과 함께 민감한 사안까지 집중 취재하면서 시청자들의 주목되 최고치다.

특히 '뉴스룸' 측이 지난 방송 이후에도 "JTBC 취재진은 연설문 이외에도 해당 PC에 있는 200여개 파일에 대해 추가 취재가 되는대로 차례로 보도해드리겠다"라고 밝히며, 최순실 사건과 관련해 추가 보도를 예고한 상황. 단순히 시청률 상승뿐만 아니라 '뉴스룸'에 대한 시청자들의 신뢰도 역시 더 탄탄해질 것으로 보인다.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룸'은 3년 연속 가장 신뢰하는 방송으로도 선정됐다. 지난 2013년 9월 손석희 보도담당 사장이 앵커를 맡은 이후 꾸준히 신뢰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 이번 보도로 다시 한 번 언론인 손석희에 대한 신뢰도가 두터워지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