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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다음, 동시 실검 1위는 바로 '탄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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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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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10월25일 연설문 등을 최순실 씨에게 유출한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한 직후 '탄핵'이 네이버와 다음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4시 30분께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를 보면, 1위 탄핵, 2위 박근혜 탄핵, 3위 박근혜 순이었다.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 개입 정황을 추가적으로 보도할 것으로 알려진 JTBC가 실검 순위에 포함됐다. 다음 역시 비슷한 순위였고, 시간이 지나도 실시간 검색어 변화는 크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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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 실시간 검색어 1위가 '탄핵'이고, 2위가 '박근혜 탄핵'이다. 이제 최순실 게이트는 박근혜 게이트라는 사실이 명백해 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겨레는 대통령 탄핵 요건을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헌법 제65조에 따르면 대통령·국무총리·국무위원·각 행정부의 장·헌법재판소 재판관·법관·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감사원장·감사위원·기타 법률이 정한 공무원이 직무집행을 하면서 헌법이나 법률을 위반한 때, 국회는 탄핵소추를 의결할 수 있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의결에는 국회 재적의원 과반수 발의와 국회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국회에서 탄핵소추가 의결되면,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심판 결정이 있을 때까지 대통령 권한 행사가 정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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