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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의 엄마가 서우와 외출하지 않는 이유는 많은 걸 생각하게 한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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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미래일기’ 3회에서 서우의 엄마가 서우와 외출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했다.

이 방송은 20여 년의 시간이 흐른 후 서우와 어머니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지를 그리고, 그 미래에서 '지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콘셉트.

22년 후 54세의 배우로 분한 서우는 엄마에게 묻는다.

mbc

"왜 나랑 그렇게 외출을 안 했어? 외식도 많이 안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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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에서 어머니와 서우는 서로 이야기는 안 했지만, 신인 시절 둘이 함께 외출했다가 지나가던 사람이 '안 좋은 소리' 하는 걸 들었던 기억을 공유한다.

'안 좋은 소리'라고 순화한 표현이지만 아마도 그건 우리가 상상하는 수준을 넘어서는 비하였을 것이다.

서우 씨의 눈물이 참 많은 걸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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