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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사옥에서 직원이 투신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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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체 넷마블에 다니던 직원이 회사 옥상에서 떨어져 숨졌다.

21일 서울 구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께 구로구의 넷마블 사옥 20층 옥상에서 30대 남성 A씨가 뛰어내려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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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숨지기 직전 회사 동료와 공유하는 단체 대화방에 "징계를 받고 퇴사하게 됐고 회사에 배려를 요구했으나 묵살됐다"며 죽음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고 경찰은 전했다.

한겨레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이 직원은 게임머니를 게이머들에게 팔아 억대 게임머니를 횡령한 사실이 밝혀져 해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넷마블은 21일 오후 “경위를 파악한 결과 고인은 최근 회사 재화를 무단 취득해 사적으로 이득을 취한 비위로 인해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이후 극한의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한 바 있다.

경찰은 현재 해당 직원의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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