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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술집의 '남자 화장실'에 붙어 있었다는 안내 문구는 눈으로 보고도 믿기 어려울 만큼 끔찍하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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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현실'이 아니라 '악몽'이었으면 싶은 순간이 있다.

바로 지금이 그렇다.

아래 SNS를 통해 '화제'가 된 안내 문구를 보라. 올해 초부터 광주광역시의 한 칵테일바 남자 화장실에 붙어 있었던 것이라고 한다. 눈으로 보고도 믿기 어려울 정도로 끔찍하다.

문구만 문제인 게 아니다. 문구 아래에는 이런 그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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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비난이 쇄도하자, 이 칵테일바의 관계자는 SNS를 통해 "남자화장실이다 보니 솔직한 표현을 (통해) 웃자고 쓴 글"이라며 "경솔했다. 당장 없애겠다"고 말했다고 국민일보는 전한다.

칵테일바의 사장은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당연히 잘못한 일로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어젯밤 사과의 답글 300여개를 달았다. 공식 사과문도 곧 올리겠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국민일보 10월 21일)

저런 문구가 10달 동안이나 화장실에 걸려 있었으며, '웃자고' 쓴 글이었다니, 이건 정말 악몽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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