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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공평한 기회제공의 교육'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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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경기도 고양시 일산을 찾았다. 킨텍스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행복교육 박람회’의 개막식 축사를 하기 위해서였다. 이날 축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모든 개혁은 미래를 위한 것이지만, 특히 교육개혁의 시선은 더 멀고 큰 미래를 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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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축사에서 눈에 띈 것은 그동안 정부가 추진해왔던 교육 목표를 언급했다는 것이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박 대통령이 설명한 교육 목표와 그 성과는 아래와 같다.

"그동안 정부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 '학벌이 아닌 능력이 중심이 되는 교육', '산업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창의적 인재를 기르는 교육'을 교육개혁의 목표로 정하고 힘을 쏟아왔다.”

"앞으로 정부는 자유학기제의 내실을 다져 나가면서 학생들의 꿈과 끼를 길러주는 교육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 우리 대학들이 창의적 역량을 갖춘 인재들을 양성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나갈 수 있도록 개혁의 고삐를 놓지 않을 것이다.”

"모든 아이들이 공정한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130만 명의 아이들을 위한 '누리과정'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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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이렇게 약속했다.


“앞으로도 정부는 교육이 건강한 가정의 뿌리가 되고 공평한 기회 제공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다.”

그렇게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공평한 기회제공의 교육’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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