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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천장이 무너질 때, 이 남자는 놀라운 반사신경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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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한 대학생이 기적을 경험한 후 기뻐하고 있다. 건물 유리 천장이 무너질 때, 극적으로 피해 살아남았기 때문이다.

지난 10월 19일, 파블로 오녹코는 아르헨티니 레시스텐시아에 있는 어느 건물로 들어갔다. 당시 밖에는 폭풍이 몰아치던 중이었고, 파블로는 바람을 피하려 들어갔던 것이다. 그런데 그가 문을 열고 건물 안으로 들어왔을때, 유리 천장이 갈라지는 소리가 들렸다.

당시 CCTV 영상은 이 상황을 모조리 기록했다. 잠시 천장을 쳐다본 파블로는 재빨리 건너편으로 점프했고, 동시에 유리 천장이 떨어지면서 산산조각이 났다. 정말 찰나의 순간이었다.

“나를 도와준 신께 감사드린다” 파블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렇게 밝혔다. “그건 정말 기적이었다.”

“세상이 잠시 멈춘 것 같았어요.” 파블르는 지역 매체인 라스 브레냐스 디지털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때 내가 받은 충격은 믿을 수 없을 정도였어요.”

당시 건물 안에는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경비원도 있었다. 이 경비원도 무너지는 천장을 감지한 후 몸을 피한 덕분에 부상을 면할 수 있었다.

 

허핑턴포스트US의 Student’s Amazing Reflexes Help Him Dodge Falling Glass Ceiling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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