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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테마의 섹시 화보가 등장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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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아이'가 마침내 성인으로 자랐을 때, 일부 '해리포터' 팬들은 슬픔에 빠졌다.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2008년 브로드웨이 뮤지컬에서 올누드로 등장해 팬들 마음속 '해리'가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도 그렇게 '성인 해리'에 실망했다면, 아래 사진을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포토그래퍼 겸 모델인 잭 하웰은 최근 오클라호마 시 기반의 포토그래퍼 사라 헤스터가 촬영한 섹시 화보에서 성장을 마친 해리 포터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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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웰은 이마에 난 상처, 안경, 지팡이 등으로 모두가 사랑하는 마법사 해리 포터가 되었고, 헤스터는 하웰이 화보 촬영에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헤스터는 "하웰을 만났을 때 그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 '해리'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섹시화보를 찍는 게 어떠냐며 농담을 주고받았다. 그리고 일주일 뒤, 우리는 섹시 화보를 정말 찍게 됐다."며 촬영을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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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터의 웹사이트에는 아름다운 웨딩 사진이나 출산 화보가 가득하다. 하지만 여태껏 그녀가 찍은 사진 중 가장 흥미로운 것은 단연 하웰과의 '해리 포터 섹시 화보'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일부 팬들은 그들의 어린 시절과 연관이 깊은 이 캐릭터에 성적 매력을 부여하는 데 반대할 수도 있지만, 정작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한 인터뷰어가 '해리포터'의 섹스 어필이 "파격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냐"고 묻자 이렇게 답했다.

"남성들은 엠마 왓슨에게 성적 매력을 부여했을 때 어떤 문제도 제기하지 않았잖아요."

해리가 제대로 정곡을 찔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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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This Harry Potter Boudoir Shoot Gives Us Feelings That Shall Not Be Named'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