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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도 선거 때문에 힘들 때면 고양이 동영상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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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NTON MONITOR
U.S. Democratic presidential candidate Hillary Clinton looks at a computer screen during a campaign stop at Atomic Object company in Grand Rapids, Michigan, March 7, 2016. REUTERS/Carlos Barria | Carlos Barria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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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조차 올해 대선의 부정적 성향에 지쳤다. 클린턴은 10월 13일에 샌프랜시스코에서 지지자들에게 인터넷에서 재미있는 고양이 GIF를 보는 게 도움이 된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클린턴은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에게 성폭력을 당했다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에 대해 “트럼프가 여성 학대를 자랑하는 걸 온 세상이 들었고, 충격적인 이야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클린턴이 최근 몇 주 동안 뉴스 대신 고양이 GIF를 봤다는 걸 인정하다

“인터넷에서 나가거나 그냥 고양이 GIF나 보고 싶어진다. 나도 잘 안다. 최근 몇 주 동안 나는 괴상하고 흥미로운 짓들을 하는 고양이들을 아주 많이 봤다.”

하지만 클린턴은 지지자들에게 미국인들과 고양이 친구들을 위해서 트럼프를 이기려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에겐 할 일이 있다. 사람들과 고양이들을 위해 좋은 일이다.”

또한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가 뉴햄프셔에서 여성에 대한 트럼프의 행동을 강력하게 비난한 것을 보라고 권하기도 했다.

허핑턴포스트US의 Even Hillary Clinton Admits She Has Turned To Cat GIFs To Cope With The Election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