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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앞에 104실 규모 관광호텔이 새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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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홍익대 앞에 104실 규모의 관광호텔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12일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마포구 서교동 371-19번지 378.20㎡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15층 규모의 관광호텔을 짓는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관광호텔은 내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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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관광호텔이 들어설 예정인 서울 마포구 서교동 371-19번지. 바로 옆에 베니키아 메리골드 호텔이 있다.

시는 이 일대 증가하는 관광객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을 적용해 해당 용지에 관광숙박시설의 용적률을 완화했다고 밝혔다.

관광호텔 전면은 개방된 공간으로 남기고, 주변 보행통로를 조성해 보행자 편의를 높이도록 했다.

시는 젊은층과 배낭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 숙박시설이 다양한 형태의 객실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문화정보 교류시설을 설치해 문화예술 중심지인 홍대 주변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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