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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머리를 금발로 바꿔 주는 고데기가 등장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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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머리는 검정 머리, 갈색 머리에 비해 삶을 더 재미있게 사는 것 같다. 확실히 어딜 가나 눈에 튀긴 할 테니, 그렇게 보일 가능성도 충분하다. 그리고 기술의 발전 덕분에 염색을 하지 않더라도 쉽고 빠르게 금발 머리를 얻을 수 있게 됐다!

헤어 전문 브랜드인 프라바나는 최근 '블론드 완드'를 출시했다. 이들에 따르면 이 제품은 "인류의 '금발 염색' 역사상 가장 근사한 물건일 것"이라고 한다. 생긴 건 평범한 고데기처럼 생겼으나, 이 제품은 순식간에 당신의 머리카락을 밝게 만들어줄 것이다. 역시 프라바나에서 출시한 '퓨어 라이트 크림 라이트너'도 필요하지만 말이다.

#PRAVANA(@pravana)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약을 바른 채 두 장의 호일에 감싸인 머리카락이 '블론드 완드'와 맞닿으면서 진행된다.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크리스 맥밀란 살롱 소속의 헤어 디자이너 저스틴 앤더슨은 팝슈가와의 인터뷰에서 "더 밝은 색의 머리를 원한다면 더 오랜 시간 사용하면 됩니다"라고 전했다.

굉장히 멋진 물건이지만 우리는 몇 가지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다. 이게 진짜로 활용 가능한 물건인가? 그리고 만약 이게 가능하다면 머리카락에는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칠 것인가?

아직 우리는 이 물건을 직접 사용해볼 수는 없다. 그렇지만 다양한 인스타그램 계정, 유투브 비디오 그리고 헤어스타일리스트 앤더슨 같은 사람들의 증언 등으로 미뤄 볼 때 우리는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이후로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만났다고 생각해도 좋겠다. 팝슈가에 따르면 '블론드 완드'는 고데기만큼 뜨겁지 않으며, 앤더슨 역시 이 제품이 머리에 크게 강한 열을 가하지는 않을 거라고 말한 바 있다.

앤더슨은 WWD에 "시간을 단축해줄 뿐만 아니라, 머리카락에 가는 손상도 적어요"라며 "머리에 착색되거나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지속력이 짧다는 단점이 있지만요"라고 전했다.

안타깝게도, 이 제품은 현재는 전문 미용사들에게만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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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This New Tool Promises To Make Your Hair Blonde In Second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