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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힐러리가 ‘더티 댄싱'의 주제가 ‘Time of My Life'를 함께 불렀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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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선거 2차 토론이 진행된 후, 사람들은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의 사진에 노래 가사를 붙이기 시작했다. 마이크를 들고 서로를 바라보며 토론을 하는 장면이 듀엣 가수의 열창과 흡사해보였던 것이다.

대부분의 SNS 유저들은 이들의 사진에 노래 가사를 적으며 패러디를 시도했다. 하지만 유튜브 유저인 zeal은 단지 가사를 옮겨 적는 것에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토론 장면을 편집했고, 이들의 입모양에 맞춰 영화 ‘더티댄싱’의 주제가인 ‘Time of My Life’를 삽입했다. 그 결과 놀라운 마술이 벌어졌다.

도널드 트럼프의 아내인 멜라니아 트럼프와 이방가 트럼프가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은 음악의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드는 것처럼 보일 정도. 이 사랑스러운 듀엣의 노래를 들어보자.

이 노래의 원곡은 제니퍼 원스(Jennifer Warnes)와 빌 메들리(Bill Medley)가 불렀다. 실제 ‘더티댄싱’에 삽입됐던 장면은 아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