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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곤충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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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풍뎅이 | 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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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장수풍뎅이 유충과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을 모든 업체가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행정예고 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은 식약처에서 승인받은 업체만 이들 유충을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있었다. 식용 곤충은 단백질, 비타민, 불포화지방산 등 다양한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고 번식력이 좋아 유엔식량농업기구 등이 식량난을 해결할 대안으로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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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갈색거저리, 오른쪽은 흰점박이꽃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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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풍뎅이 애벌레

식약처는 갈색거저리유충쌍별귀뚜라미에 이어 장수풍뎅이 유충흰점박이꽃무지 유충도 누구나 먹거리 개발에 이용하게 되면 곤충 식품 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정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고시에 대한 의견은 11월 11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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