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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드니로가 "트럼프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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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로버트 드니로의 투표 독려 영상은 남달랐다.

robert de niro

10월 7일, 폭스 뉴스의 ‘더 켈리 파일’은 로버트 드니로의 영상을 입수해 소개했다. 할리우드 스타들이 참여한 ‘당신의 내일을 위해 투표하세요’(VoteYourFuture) 캠페인을 위해 제작된 것이다. 원래 이 캠페인은 투표를 독려할 뿐, 특정 후보에 대한 비난과 지지선언은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로버트 드니로는 그런 걸 신경쓰지 않았다.

“그는 뻔뻔스러운 멍청이다”

이 정도로 끝난 게 아니다.

“그는 불량배다. 그는 개다. 그는 돼지다. 그는 사기꾼이고 협잡꾼이다. 지가 무슨을 하는 지도 모르는 바보이고, 숙제도 안하는 얼간이다. 그는 세금도 내지 않는다. 그가 사람들 얼굴에 주먹을 날리고 싶다고 하는데, 나야말로 그의 얼굴을 주먹으로 치고 싶다.”

‘버라이어티’의 보도에 따르면, 이 영상은 캠페인의 취지에 맞지 않아 공개하지 않으려 했던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켈리 파일’ 이 영상을 입수해 방송에 내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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