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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와의 수영은 이런 거다 (섬뜩한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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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험, 아니 위험이 당신의 피를 끓게 한다면 지금 당장 오스트레일리아 다윈으로 향하라.

    거기엔 인간을 미끼로 사용하는 '죽음의 우리'가 있는데, 그 안에 들어가면 거대한 악어를 코앞에서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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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의 우리는 아크릴 재질로 만든 대형 통이다. 그 안에서 10m 넘는 악어들의 활동을 안전하게 볼 수 있다. 이 여행상품은 오스트레일리아 노던 테리토리에 위치한 '크로코사우러스 코브'가 운영하는 수족관 및 야생 센터의 일부다.

    이 15분짜리 프로그램의 첫 단계는 통에 들어가 물 위에서 악어들의 활동을 보는 거다. 다음, 통과 함께 물에 잠긴 상태에서 악어를 구경하는데, 운 좋으면 이빨을 가득 드러낸 악어가 인사하러 가까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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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코사우러스의 악어들은 오스트레일리아에 서식하는 바다악어 종으로써 해안 근처에 살며 수면 바로 아래 숨어있다가 공격하는 성향이 있다. 따라서 이런 악어에 다가가는 건 실제에선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TripAdvisor 사용자는 '죽음의 우리' 체험을 이렇게 설명했다. "웅크리고 앉아 아크릴 통이 제 역할을 하길 바라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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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코사우러스 운영자 측은 '죽음의 우리'의 안전성을 보장한다며 통에 들어가는 방문객에 대한 나이 제한과 안전수칙 교육도 한다고 말한다.

    15분짜리 악어 체험 입장료는 1인 $126(약 14만 원), 2인일 경우 $190(약 21만 원)인데, 다른 야생 센터 관광도 그 가격에 포함된다.

    아니면 우리처럼 그냥 땅에 남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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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