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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도중 여성의 비명 듣고 나간 BJ가 멍이 들어왔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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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TV의 한 BJ가 방송 도중 여성의 비명소리가 들리자 방송을 종료하고 나가 싸움을 말리다 경찰서를 다녀왔다고 한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많이 먹고 많이 운동하는 BJ로 유명한 '밴쯔'.

YTN은 어제(4일) 먹는 방송 전문 BJ 밴쯔가 방송에서 찜닭 먹방을 선보이고 디저트를 먹으려던 중 외부에서 울부짖는 듯한 여성의 비명 소리가 들리자 놀란 표정을 지으며 밖으로 나갔다고 전했다.

해당 상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에서 비명에 놀란 밴쯔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잠시 두리번 거리다 밖으로 나간다.

이어 오늘(5일) 그는 인스타그램에 아래와 같은 글을 올렸다.

안녕하세요 밴쯔입니다.

어제 방송을 하다가 갑자기 방송을 종료한 것 때문에 팬분들과 제 지인들 심지어 방송국 기자님들에게도 괜찮냐고 연락이 많이 와서 짧게나마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방송 중 남녀 간의 문제로 인해 건물 계단에서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렸고 무슨 일인가 보러 나갔는데 제일은 아니지만 그냥 보고넘길 일이 아닌 것 같아서 방송을 보고 계셨던 분들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방종한단 짧은 말만 하고 급하게 방송을 종료하였습니다.

그리고 나가서 두 사람의 싸움을 말리던 도중 남자와 몸싸움이 생겨서 새벽에 같이 경찰서에 다녀왔습니다. 걱정해주신분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밴쯔인스타그램(10월 5일)

한편 국민일보에 따르면 밴쯔는 오늘 방송에 왼쪽 눈이 보랏빛으로 멍든 상태로 등장했으나 이유를 묻는 팬들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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