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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화재 현장에서 구한 퍼그가 시장에게 상을 받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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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된 퍼그 '잭슨'이 올해 초 전기 화재가 난 집에서 가족을 구해 영웅으로 추대받았다.

아이다호 주 메리디안 시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의하면 잭슨은 '홈타운 영웅 상'을 받은 유일한 반려동물로, 올해 초 가족에게 전기 화재가 났다는 사실을 알려 이 상을 받게 됐다.

잭슨의 주인인 토드 라보이는 잭슨이 자신을 향해 쉬지도 않고 짖어댔으며, "전에는 듣지 못한 톤으로 소리를 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에 라보이는 아래층의 전원 스트립에서 스파크가 일고 있는 것을 보고 불을 진압할 수 있었다.

잭슨의 놀라운 용기와 직감에 감동한 태미 드 위어드 메리디안 시장은 잭슨에게 지난 4일(현지시각) '홈타운 영웅 상'을 수여했다. 라보이는 잭슨이 상을 받자 KBOI에 "잭슨은 진정한 '슈퍼 퍼그'다. 그는 이 상을 받을 가치가 있다. 그는 우리의 집을 구했고, 우리 가족을 구했으며, 그리고 우리의 추억을 모두 구했다."고 말하며 감사를 전했다.

h/t KB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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