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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가 강타한 부산 및 남해 지역의 상황(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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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가 제주와 부산 등 남해지역을 강타하면서 SNS에는 피해 상황을 알리는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다. ‘국제신문’은 부산 마린시티에 바닷물이 범람했다며 아래와 같은 사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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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남도민일보’는 오전 11시경의 마산어시장과 해안도로의 모습을 촬영해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도로가 완전히 침수된 상태다.


또, 창원터널 장유방향에서는 산사태가 일어났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도로도 파도로 인해 물이 넘쳐난 상황이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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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시티 해변가에 주차된 차가 파도에 떠밀려간 상황도 포착됐다.

부산 남포동 일대에도 강풍에 간판과 조형물이 넘어지는 피해가 있었다.

부산 온천천 일대의 도로도 물에 잠겼다.

'국제신문'은 태풍 '차바'로 인해 "한 대학의 크레인이 전도돼 1명이" 숨졌고, "부산 수영구 망미동에 있는 주택 2층 옥상에 있던 할머니가 아래로 떨어지면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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