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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개인 비행기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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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도널드 트럼프가 독특한 사람인 것만은 확실하다.

리얼리티 스타겸 사업가(실패한 사업가라는 주장도 있다)인 그가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등극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은 점점 더 치솟는다.

아래 사진은 트럼프가 타고 다니는 개인 비행기 보잉 757이다.

내부가 온통 금색으로 덮여있는데, 좋게 말해서 지나치게 번쩍인다. 나쁘게 말하자면 촌티 난다는 소리다.

  • 보잉 757
    Youtube/TheTrumpOrganization
    트럼프는 이 비행기를 2011년에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인 폴 앨런으로부터 구매했다.
  • 객실 내부
    항공사 운영시에는 이 비행기 종에 보통 189명이 탑승한다. 개인용으로 개조되면서 최대 43명으로 제한됐다.
  • 총 객석 43개
    43명이 정원이므로 기내의 반 이상을 경호원이 잡아먹고 따라서 미국 정부가 비용의 상당 부분을 충당해야 한다.
  • 24K 도금
    내부의 여기저기가 황금색으로 번쩍거리는데 그 이유는 24K 도금을 입혔기 때문이다.
  • 회의실
    안전띠까지 도금돼 있다.
  • 주방
    간단한 요리가 가능한 공간.
  • 화장실
    샤워실까지 완비된 화장실.
  • 수도꼭지도 도금
    이런 꼭지에서 나오는 물로 세수하면 더 깨끗해질까?
  • 램프도 도금
  • 게스트 침실
    소파 겸 침대로 구성된 손님 방.
  • 트럼프 침실

아래 유튜브 동영상에서 트럼프 비행기 내부를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편집자주 : 도널드 트럼프는 꾸준히 정치적 폭력을 조장하고, 그는 상습적인 거짓말쟁이이며, 겉잡을 수 없는 제노포비아, 인종주의자, 여성혐오주의자인 데다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 태생이 아니라고 믿는 사람들 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반복적으로 -전 세계 16억명에 달하는- 무슬림의 미국 입국을 금지하겠다고 말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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