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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야구장 '키스캠'에 잡혔고, 부인과 진한 키스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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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92) 전 미국 대통령이 야구장에서 70년 해로한 부인과 '키스캠'에 포착돼 다정하게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2일(현지시간) 의회 전문지 더 힐에 따르면 카터 전 대통령은 이날 부인 로잘린(89) 여사와 함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경기를 관람하던 중 구단이 운영하는 '키스캠'에 잡혔고 카터 전 대통령은 활짝 웃으며 로잘린 여사에게 키스했다.

브레이브스는 소셜미디어 '바인'을 통해 카터 전 대통령 부부의 키스 장면을 공개했다.


카터 전 대통령 부부는 지난해 9월에도 키스캠을 통해 부인과 키스와 포옹을 나누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최근 카터 전 대통령은 암 투병과 완치 소식을 차례로 전했으며 지난 7월 로잘린 여사와의 결혼 70주년을 맞았다.

이날 브레이브스는 홈구장을 선트러스트 파크로 옮기기 전 터너 필드에서 열린 마지막 경기에서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1대0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