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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 자주 찾는 이 신혼여행지의 이혼율은 세계에서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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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아이러니가 있나!

유엔에 의하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이혼율을 보유한 국가는 신혼여행지로 가장 인기 높은 몰디브다.

CNN은 여행 사이트 Agoda의 통계를 인용해 연간 1백만 명의 관광객으로 붐비는 몰디브가 세계 1위의 신혼여행지라고 보도했다.

그런데 이 사랑의 낙원은 사랑을 시작하는 데는 적합할지 몰라도 유지하는 데는 빵점이다. 2002년 통계에 따르면 인구 1,000명당 이혼이 10.97회였는데 2등보다 배나 높은 숫자다. 얼마나 엄청난 숫자인지 기네스 기록에 포함될 정도다.

그게 다가 아니다. 유엔에 따르면 몰디브 여성은 30세 전에 이혼을 평균 3번이나 한다고 Telegraph는 보도했다.

다음 국가들의 이혼율도 매우 높다. 러시아, 천 명당 4.5. 아루바, 4.4. 벨라루스, 4.1, 라트비아와 미국, 3.6.

경향신문에 의하면 15세 이상 배우자가 있는 인구 1,000명당 이혼 건수를 통계 낸 한국의 ‘유배우 이혼율’은 2010년에 4.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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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CA의 기사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