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Korea kr

[화보] 또 허탕만 친 새누리당의 정세균 국회의장 '출근저지 투쟁' 현장

게시됨: 업데이트됨:
인쇄

새누리당 의원들이 이틀째 정세균 국회의장의 공관 앞에서 '출근저지 투쟁'에 나섰다. 그러나 역시 이번에도 '허탕'이었다.

새누리당 재선 의원 10여명은 30일 아침 일찍 서울 용산구에 있는 국회의장 공관을 찾아가 정세균 의장 면담을 요구했다. 이들은 전날 아침에도 이곳을 찾았다가 정 의장이 '40분 일찍' 출근하는 바람에 정 의장의 그림자도 못 보고 허탕을 친 바 있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29일 밤에도 공관 앞을 찾아갔다. 그러나 정 의장은 29일 아침 일찍 출근한 이후 공관으로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조를 짜 '밤샘 대기'에 돌입했고, 그렇게 30일 아침이 밝았다.

  • '국회의장 나오라 그래!'
  • 작전회의
  • 사진도 찍고...
  • 공관에서 나오는 차 한 대...
  • 차량을 막아서는 새누리당 의원들
  • '누구 탔는지 확인해봐'
  • 이 차에는 정 의장의 부인이 타고 있었다
  • 또 허탕...
  • 기념사진이나 한 장....


한편 출근저지 투쟁의 핵심은 '정보력'이라고 할 수 있다. 상대방이 언제 들어오고 언제 나가는지 동선을 파악해야 성공을 거둘 수 있다.

아무래도 새누리당은 투쟁의 기술을 더 배워야 할 것 같다.

Close
새누리당이 말하는 정세균 국회의장
/
페이스북
트윗
AD
이 기사 공유하기
닫기
기존 슬라이드

수정 사항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