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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는 집에 있는 거울을 아이폰으로 만들었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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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기능을 거울에 이식하는 시도는 여러차례 있었다. 지난 2015년에는 인디고고를 통해 ‘셀피 미러’(Selfie Mirror)라는 거울이 펀딩을 시도했고, 샌프란시스코 스와입 렙스(Swipe Labs)의 한 연구자는 직접 개발한 운영시스템을 터치 스크린에 이식하기도 했다.

그런데 어떤 남자는 자신의 집에 있는 거울을 아예 아이폰으로 만들었다.



9월 29일, ‘타임’이 소개한 이 영상은
‘dymekraf’란 유튜브 유저가 공개한 것이다. 그는 애플의 iOS 10에 기초한 운영프로그램을 터치스크린 미러에 이식해 이 거울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영상을 보면 사실상 아이폰에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이 이 거울에서 가능하다. 음악을 재생시킬 수도 있고, 페이스북 피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넷플릭스 어플을 실행시켜 ‘하우스 오브 카드’를 볼 수도 있다. 그는 45초 동안 동작이 없으면 거울이 알아서 잠자기 모드로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리고 터치 한 번이면 다시 거울이 구동된다는 것이다. 굳이 이런 거울이 필요할까 싶겠지만, 그래서 신기한 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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