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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문학잡지가 '미국인 파시스트' 도널드 트럼프에게 히틀러 수염을 만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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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단어는 정말 많은 것들을 말할 수 있다. 특히 그 단어들이 정확한 장소에 있을 때는.

멕시코 문학잡지 Letras Libres는 도널드 트럼프를 표지에 올리며 그의 윗 입술 바로 위에 "Fascista Americano(미국인 파시스트)"라는 단어를 넣었다. 히틀러의 콧수염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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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이자 이 잡지의 발행인 겸 편집인인 엔리케 크라우제는 그동안 공개적으로 도널드 트럼프를 비판해왔다. 멕시코와 멕시코인들을 비하하고 미국 국경에 세울 거대한 장벽의 건설 비용을 멕시코에 청구하겠다고 끊임없이 주장한 것을 비판한 것.

크라우제는 이달 초 슬레이트에 "도널드 트럼프는 만취한 소시오패스"라고 적었다. "그의 종교는 증오다. 그의 신은 도널드 트럼프 자신이다. 그는 또 텅빈 형용사에 중독되어 있다. 그는 약속을 지키는 사람도 아니고, 진실의 표지(標識)를 말하는 사람도 아니다."

(h/t Gabe Ortíz)

* 이 글은 허핑턴포스트US의 Mexican Literary Magazine Gives ‘American Fascist’ Donald Trump A Hitler Mustache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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