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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자는 진한 포옹을 나누고 국회 복귀를 저울질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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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오후 6시5분]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정세균 의장 사퇴로 국정감사 보이콧을 하고 있는 여당 의원들에게 국정감사에 임해달라는 주문을 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28일 ‘정세균 사퇴 관철을 위한 새누리당 당원 규탄 결의대회’에서 “새누리당 의원 여러분. 내일부터 우리 새누리당의 국감에 임해주십시요”라며 “국감에 임해달라. 제가 끝까지 남아서 정세균 의장직 사퇴할 때까지 계속 단식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이정현 대표와 정진석 원내대표는 포옹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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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새누리당은 정세균 국회의장이 야당이 발의한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차수 변경을 통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킨 데 대해 의장직 사퇴를 요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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