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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남겨진 반려견의 외로움을 정확하게 묘사한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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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다녀오느라 소요되는 15분이 당신에겐 잠깐 같을지 모르지만, 반려견에게는 평생처럼 느껴질 수 있다.

만화가 The Pigeon Gazette가 반려견의 그런 느낌과 모습을 너무나 적절하게 묘사했다.

자, 보시라.

  • THE PIGEON GAZETTE
    난... 혼자야.

    주인님은 오래전에 이 집을 버렸어.

    먹을 것도 없어.
  • THE PIGEON GAZETTE
    주인님이 "기다려"라고 명령했지. 그리고 난 순종하는 착한 개니까 그렇게 했어.

    주인님의 목소리를...

    한 번만 더 들을 수 있다면...

    찰칵!
  • THE PIGEON GAZETTE
    샌디야! 가게에 갔다가 이제 왔다!

    "주인님?!"

    많이 보고 싶었지? 참 착하다. 반려견: 멍멍멍. 이 바보 같은 개. 또 찬장을 뒤졌군. 그리고 넌 설거지 좀 제대로 해. 반려견: 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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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위한 새지 않는 휴대용 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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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기사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h/t Bored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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