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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대선 토론을 보는 버니 샌더스의 사진에 모두가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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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각) 뉴욕에서는 미국 대선후보 1차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는 인종 차별, 미국 경제 등에 대해 각자의 견해를 밝혔다.

하지만, 이날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 것은 다름 아닌 버니 샌더스였다. 샌더스는 토론 내내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두 후보에 대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지만,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것은 왠지 모르게 슬퍼 보이는 그의 뒷모습을 담은 아래 사진이었다.

이에 트위터 유저들은 이 사진이 '슬프다'며 캡션을 달기 시작했고, 결국 포토샵 전쟁까지 벌어지고 말았다. 아래는 토론 직후 올라온 작품들이다.

우리나라(미국)가 무너져가는 것을 보는 버니 샌더스의 모습은 아마 2016년 가장 슬픈 장면일 것이다.

집에서 토론을 보는 버니 샌더스를 떠올리는 나

둘은 같은 사진이나 다름 없다.

휴, 드디어 끝났네! 이제 재밌는 걸 볼 시간이다.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