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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와 전효성이 각각 한선화의 시크릿 탈퇴에 관해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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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POP SECRET
South Korean girl group Secret pose for photographers before the Gaon chart K-Pop award event in Seoul Feburuary 22, 2012. REUTERS/Kim Hong-Ji (SOUTH KOREA - Tags: ENTERTAINMENT) | Kim Hong-Ji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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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종료된 시크릿의 한선화가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팀을 떠나는 인사를 남겼다.

그는 "7년이란 시간 동안 시크릿의 멤버로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큰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을 수 있어 많이 행복하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날들을 돌아보면, 아무것도 모를 때 혼자서는 할 수 없었던 대단한 일들을 함께 해내며 생각지도 못할 만큼의 사랑과 관심을 받았던 것 같다"고 떠올렸다. 또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부족함과 미숙함도 많이 보이겠지만 언제 어디서든 여러분들 응원에 보답하며 묵묵히 열심히 하는 한 사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항상 감사한 시크릿타임 팬 여러분들과 응원해주고 격려해주신 많은분들께.. 안녕하세요 한선화입니다 여느 때와 다른, 조심스런 마음으로 여러분들께 인사드립니다. 먼저 7년이란 시간동안 시크릿의 한 멤버로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큰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여러분들과 함께 울고 웃을 수 있어 많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지난날들을 다시 돌아보면 아무것도 모를 때에 혼자서는 할 수 없었던 대단한 일들을 함께 해내며 생각지도 못할 만큼의 사랑과 관심을 받았던 것 같아요. 어려운 선택을 한 만큼 아쉽기도 하고 서운하기도하지만.. 그동안의 추억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지금까지 쏟아온 열정을 이젠 앞으로의 날들을 위해 쏟아보려고 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부족함과 미숙함도 많이 보이겠지만 언제 어디서든 여러분들 응원에 보답하며 묵묵히 열심히 하는 한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함께 해주신 ts가족분들 멤버들 팬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A photo posted by 한선화 (@shh_daily) on

뒤이어 시크릿의 리더인 전효성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팀을 탈퇴하고 새 출발을 하는 한선화를 응원했다.

전효성은 "7년 동안 시크릿의 멤버로 함께 해 준 한선화 양이 연기자의 길을 걷고자 시크릿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이제 가수로서 함께 할 수는 없지만, 그동안 동고동락해준 선화 양의 앞으로 활동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크릿의 앞으로의 활동도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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