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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소녀가 싫다는 데도 끈질기게 따라붙는 소년에게 날린 '경고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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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는 데도 자꾸 장난치며 끈질기게 따라붙는 소년에게 소녀가 강력한 '경고장'을 날렸다.

아래는 'Zoë'라는 이름의 5학년 소녀가 'Noah'에게 전달한 '경고장'. 직설적이고 강력한 내용에 큰 화제를 모았다.

네가 지켜야 할 규칙 (Noah에게)


1. 내 어깨 만지지 마!


2. 내 뒤에서 멍청한 장난 치지 마!


3. 나한테 인사 아니면 말 걸지 마. 아니 인사도 하지 마.


4. 버스에서 나 가지고 그만 장난쳐.


5. 나는 내 하루를 망치는 사람들에게 인내심이 별로 없다는 걸 알아둬. 넌 정말 장난을 너무 많이 쳐.


6. 이걸 500번 읽어라.


7. 넌 날 좋아하지만, 난 너 안 좋아해.


네가 이 규칙 중 어느 것 하나라도 깨뜨린다면 아빠, 엄마 친구, 경비아저씨 등등을 부를 거야.


네가 또 내 하루를 망치면 나 정말 진지하게 상담받을 거야.


진짜 그만 좀 하라고!!!!

Noah는 소녀의 'No'를 'No'로 받아들이고, 그만해야 한다. 그래도 멈추지 않는다면, 교사 등 주위 어른들의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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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글은 The Huffington Post US에서 소개한 기사를 한국어로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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