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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박 대통령이 밟지 않은 흙사진 보도에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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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경향신문이 9월20일에 보도한 박 대통령의 전날 경주 지진 피해현장 방문 사진 설명에 대해 발끈했다. 마치 박 대통령이 신발에 흙을 묻히지 않기 위해 멀리서 손을 뻗어 주민과 악수하는 것처럼 설명을 붙인 데 대해 강하게 항의했다.

연합뉴스 9월21일 보도에 따르면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저도 현장에 있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박 대통령이 악수를 하려고 다가가니까 주민들이 '복구 중인 흙이니까 밟지 마세요'라고 해서 흙을 사이에 두고 악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대변인은 "심각한 사실 왜곡"이라면서 "더군다나 지진 피해현장을 방문하는 상황임을 감안할 때 대단히 유감스럽다. 바로잡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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